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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양 낙산사

양양 낙산사 겨울바다 풍경 양양 낙산사 겨울바다 풍경 하루 중 가장 기온이 낮은 시간이해 뜨기 직전이라고 하죠. 해가 떠오르는 모습도 멋있지만해뜨기 전 하늘이 점점 빨갛게 물들어가는 그 모습 또한 정말 장관인데요. 2017년 첫 일출 여행으로 다녀 온양양 낙사사의 해 뜨기 전새벽 바다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. 제가 다녀온 날은여기가 강원도 바다가 맞나.. 하는 생각이 들 만큼파도 하나없이 너무나 잔잔하고고요했는데요. 자연은 모두 그렇겠지만날씨에 따라 계절에 따라참 다른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. 강원도 양양 낙산해변을 끼고 있는낙산사의 홍련암은멀리서 보기만 해도 멋지고 신비롭습니다.어느 계절에 언제 봐도 한결같이멋있고 경이로운 곳 같아요. 저 멀리 보이는 등대에서동트기 직전의 운치가 느껴지는 듯 합니다. 해가 뜨기 전온 세상이 빨갛게.. 더보기
양양 낙산사 겨울 풍경 양양 낙산사 겨울 풍경 지난 해 여름에 다녀오고가을이 지나 겨울에 다시 다녀온양양 낙산사! 낙산사는 고즈넉한 사찰이면서양양의 낙산해변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아름답고 멋진 조망권도 있는 곳이라 그런지일 년에 몇 번은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. 혹시 서울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신다면동서울터미널에서낙산까지 한 번에 바로 가는 버스가있으니 이용하시면 편하실거에요.저도 대중교통으로 양양 낙산사를 찾을 때는항상 동서울고속버스터미널을 이용한답니다. 양양 낙산사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홍련암! 법당 바닥에 투명 유리로 만들어진조그마한 부분이 있는데그 바닥 유리를 통해 바다를 볼 수 있어방송에 여러 차례 나오기도 했고많은 분이 찾기도 하죠. 일출보는 여행을 좋아해서최소 일 년에 한 번 이상은일출 여행을 다니는데요. 올 해.. 더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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