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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집 여행

논현역 맛집 사임당백반부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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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현역 맛집 사임당백반부페



매일 먹는 점심!

오늘은 어디에서 무엇을 먹어야 하나

누구나 매일같이 하는 고민중에

하나일텐데요.

저 역시도 마찬가지로

점심 시간만 되면

오늘은 뭐 먹지? 하며

고민하는데요.


논현역 맛집 사임당백반부페를

알고 난 이후부터는

그런 고민 안하고

일주일에 절반 이상은

이 곳으로 바로 옵니다~^^


식당에서 사 먹는 밥은

왠지 질리기도 하고

조미료 첨가된 맛이 강하기도 하고

집에서 엄마의 정성스러운 손맛으로 차려진

맛있는 집밥이 절로 생각나잖아요.


논현역 맛집 사임당백반부페가

바로 그런 곳입니다~^^

엄마의 정성 가득한 손맛으로 차려진

맛있는 집밥을 먹는 것 같아서

정말 좋은데요.




논현역 맛집 사임당백반부페에 가면

이렇게 밥과 다양한 반찬이

부페식으로 깔끔하게 잘 차려져 있습니다.


밥도 흰쌀밥이 아닌 몸에도 좋고

맛도 있다는 흑미밥! ^^


밥솥 옆으로 접시와 그릇들이 있는데요.

여느 부페처럼 각자 자신의 접시에

먹고 싶은 음식을 먹을 양만큼

덜어서 먹으면 되는데요.

말 그대로 무한리필이라

마음껏 몇 번이나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.


항상 깨끗하고

무엇보다 사장님이 항상 웃으시고

미소 가득한 얼굴로 맞아주셔서

정말 기분좋고 편안한 마음으로

즐겁게 식사할 수 있는 것도

정말 좋은데요.


대식가인 제가 양을 좀 줄여보려고

밥을 작게 담아와서 먹으면

식사를 왜 작게 하시냐고?

점심인데 맛있게 배 부르게 드셔야죠~라고 

하시면서 진심으로 마음을 써주시고

챙겨주신답니다~^^

그렇지만 절대 부담 안 가게 하시구요.

정말로 사장님의 진심과 따뜻한 정이

느껴진답니다~




메뉴는 매일 조금씩 다른데요.

그 어떤 반찬이 나와도

전부 다 맛있고 깔끔해요.

반찬 종류도 4~5종류가 아니라

훨씬 더 많은데요.


지금 사진으로 보니 반찬이 10여가지나 되네요.

그리고 무엇보다 그 어떤 반찬에서도

조미료 맛이 느껴지거나

뭔가 허전하니 맛이 없다거나 하는 것 없이

하나같이 전부 다 맛있고

항상 깨끗하답니다.


그래서 그런지

논현역 맛집 사임당백반부페에서

식사하다보면

저처럼 단골 손님들이 정말 많아요.

식사하시는 분들마다 자기 집에서

밥먹는 것 처럼 편안하고 맛있게 드시고

사장님과 안부도 주고 받고

간단한 이야기도 하시는 모습에서

단골 손님임을 알 수 있겠더라구요~^^


저도 논현역 맛집 사임당백반부페의

단골 손님이랍니다~ㅋㅋㅋ

근데 항상 너무 많이 먹어서

손해보시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..^^;;




논현역 맛집 사임당백반뷔페의

여러 가지 반찬들인데요.

사진으로만 봐도 깔끔하고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?


반찬 종류도 많은데

어쩜 하나같이 조미료 맛도 하나 안 나고

정말 집에서 먹는 엄마의 손맛이 가득한 지

모르겠어요~

사장님의 온화하고 부드럽고 친절한 미소처럼

음식에도 사장님의 성품과 정성과 손맛이

가득하답니다~




밥과 반찬을 각자 접시에 담아 오면

사장님께서 국과 그 날의 메인 메뉴를

가져다 주시는데요.

그 날의 메인 메뉴는

불고기볶음, 제육볶음, 오징어볶음 등

번갈아 가면서 나오구요.

국도 된장국이나 미역국 등이

번갈아 나오는데요.


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고

항상 맛있어요.


그리고 고기, 국, 밥, 반찬 등 모든 메뉴를

무한리필로 몇 번이라도 더 먹을 수 있는데요.

작게 먹으면 더 드시라고 하시면서

마음 쓰시지만

많이 먹는다고 인상 안 좋아지시는 모습은

한 번도 뵌 적이 없네요. ^^




테이블이 모자라도록

한 상 가득 풍성하게 잘 차려진

맛있는 상차림!


배가 부른데도 수저를 놓을 수 없게 만드는

엄마의 정성 가득한 맛있는 집밥이 있는

논현역 맛집 사임당백반부페!


매일 먹는 점심이 고민이시라면

정말 강추합니다.

한 번 가시면 저절로 단골되실거에요~^^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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